NH농협은행 충북본부, 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부문과 고추농가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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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종연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등이 농촌일손돕기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충북본부 제공
‘농심천심(農心天心)’ 슬로건을 내걸고 농업·농촌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농협금융지주 임직원들이 영농철 일손돕기에 나섰다.21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21일 NH농협 충북본부와 농협금융지주 전략기획부문 임직원 30여 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 서원구 소재 고추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황종연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이화준 청주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 고추 줄매기, 고추대 가지치기, 재배 환경 정비 작업 등을 함께 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함께 농업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금융과 충북농협이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 A씨는 “바쁜 영농철에 많은 인원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NH농협금융지주 황종연 부사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농업·농촌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농협은 지난 3월에도 청주여자교도소 보라미봉사단과 함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화훼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하는 등 고령화와 영농철 일손부족을 돕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