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폐막 앞두고 쿠킹쇼·티니핑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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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습.ⓒ태안군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15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115만 명을 넘어섰으며, 가족 단위와 단체 관람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폐막 전까지 공연과 특별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18일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연과 한국예총 태안지회 무대를 시작으로, 19일 부여군 국악단과 홍성결성 농요보존회 공연이 열린다.21일에는 부부의 날 특별 이벤트, 22일에는 어린이 인기 프로그램인 ‘캐치!티니핑 콘서트·퍼레이드’, 23일에는 천안시국악관현악단 공연이 진행된다.폐막일인 24일에는 박람회 홍보대사 김성운 셰프가 태안 특산물과 식용 꽃을 활용한 쿠킹쇼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를 선보인다.프로그램은 오후 12시와 2시, 각 3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이밖에 AI 치유 꽃 추천, 치유의 향 체험, 치유농업관, 대형 모래조각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박람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9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1인당 2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