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간… 청년 기술인 발굴‧성장 지원 본격화
  • ▲ 서원대 '청년명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포스터.ⓒ서원대 제공
    ▲ 서원대 '청년명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포스터.ⓒ서원대 제공
    서원대 평생교육진흥본부가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형 청년 인재를 발굴, 지역 정주형 기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충북청년명장’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충청북도 거주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으로 충북명장 직종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전공·경력을 보유한 청년이다.

    공고일 기준 충북도에 거주 중이거나, 충북 소재 산업체 재직자 또는 도내 대학 재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기술 숙련도와 발전 가능성이 우수한 인재로, 동일 분야 및 직종에서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 경력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모집 트랙은 ▲일반 트랙 ▲대학생 트랙으로 구분된다. 일반 트랙은 충북명장 직종 관련 산업체에서 3년 이상 종사한 청년 기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생 트랙은 관련 분야 전공 대학생 중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인재에게는 ▲청년명장 인증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기술 역량 강화 교육 ▲산업 네트워크 연계 ▲성과 확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수료후 청년명장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술 노하우 공유 및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한 달간이다. 

    김정진 서원대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충북청년명장 사업은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성인단과대학인 ‘미래대학’을 설립하며 지역 평생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2025년 충북 라이즈(현,앵커)  ‘평생교육 체계 확대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인 약 110억 원(5년)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평생교육진흥본부를 통해 ‘충북 신중년 취창업사관학교’, ‘백년서원’, ‘AI디지털칼리지’, ‘청년마이스터칼리지’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충북의 평생교육 생산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