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2단계 발령·인력 147명 투입…원인 조사 중
  • ▲ 4일 오후 4시 35분께 세종시 연서면 한 폐차장 화재 모습.ⓒ세종소방본부
    ▲ 4일 오후 4시 35분께 세종시 연서면 한 폐차장 화재 모습.ⓒ세종소방본부
    4일 오후 4시 35분쯤 세종시 연서면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우측 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5시 9분 대응 1단계에 이어 오후 6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오후 7시 9분쯤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하향 조정한 뒤, 오후 8시 47분 완전히 진화했다.

    현장에는 소방 122명, 경찰 15명 등 총 147명과 장비 54대가 투입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