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조기 착공·청년정책 강화로 신성장 동력 확보…소상공인·농업까지 전방위 지원
  • ▲ 국민의힘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선거 캠프
    ▲ 국민의힘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선거 캠프
    국민의힘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29일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산업 구조 혁신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춰 ▲청년 일자리 ▲소상공인 활성화 ▲미래농업 ▲정주환경 개선 등 4대 전략, 2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핵심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다. 

    유구·탄천 제2산단(우주항공·방위산업)·송선·동현 산단을 조기 착공해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연계하고, 미래자동차 실증평가센터 구축 등 첨단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쌍신역 역세권 개발과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로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중부권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소상공인 분야에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고도 상징가로 조성, 제민천 일대 경관 개선, 전통시장 현대화 등을 추진하고, 공주페이와 온누리상품권 확대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 ▲ 국민의힘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29일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한 뒤 시의원 예비후보들과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선거 캠프
    ▲ 국민의힘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29일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한 뒤 시의원 예비후보들과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선거 캠프
    농업 분야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바이오가스 시설 구축 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자율주행 농기계 테스트베드 등 첨단 농업 기반도 마련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워케이션 센터 조성, 청년 공유주택 확대, 창업·스마트팜 융자 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최 예비후보는 “공주의 산업 구조를 현대화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경제 자립 기반을 갖춘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