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안전부터 미래산업까지 전 분야 점검…시민 체감 성과에 집중
  • ▲ 계룡시가 추진한 ‘7차 현장소통’ 점검 현장에서 이응우 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사업 부지를 살피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계룡시
    ▲ 계룡시가 추진한 ‘7차 현장소통’ 점검 현장에서 이응우 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사업 부지를 살피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계룡시
    충남 계룡시는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8일까지 7차례에 걸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위험지역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과 주요 현안사업까지 폭넓게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점검에서는 문화·청소년·산업·미래 분야를 중심으로 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 시설, 지식산업센터 및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를 방문해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센서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국방 관련 연구기관 유치와 연계해 지역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전반을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현장 점검이 중요하다”며 “국방도시 기반 강화와 함께 문화·복지 등 전 분야에서 체감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