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는 가수다 프로젝트’ 성과… 김소희·오세민 학생 작사·곡·편곡 전 과정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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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희(22학번·싱어송라이팅 전공)의 ‘눈을 감았어요’ 디지털앨범 사진.ⓒ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자작곡들이 잇따라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29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김소희(22학번·싱어송라이팅 전공) 학생의 ‘눈을 감았어요’가 지난 23일 발매된 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오세민(20학번·기타 전공) 학생의 ‘하루살이’가 베일을 벗는다.이번에 공개된 두 곡은 학생들이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특히 세션 연주에도 실용음악학과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학과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발매된 음원은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플랫폼을 비롯해 유튜브 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번 디지털 싱글 제작은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특성화 연계 학과특성화사업’의 일환인 ‘Na는 가수다 프로젝트’를 통해 이뤄졌다.사업 책임자인 송우영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넘어 실제 음원 제작과 유통 과정을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나사렛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과 연계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대학은 학생들의 창작물이 일회성 발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문화 예술계와의 협력을 통한 공연 기회 확대 등 사후 지원 체계도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