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료·화재보험료·노란우산공제 지원으로 경영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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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사회보험료 지원 ▲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등이다.사회보험료 지원은 두루누리 지원 대상인 1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화재보험료 지원은 신규 가입 또는 기존 유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80%(연 최대 24만 원)를 지원한다.노란우산공제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신규 가입자에게 월 3만 원씩 최대 1년간 장려금을 지급한다.자격 요건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앞으로 경영환경 개선과 고용보험 지원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