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체험·공연·미술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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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류방택 별축제 행사 포스터.ⓒ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2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제18회 류방택 별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서산 출신 천문학자 류방택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에서는 천체관측, 미니 로켓 만들기, 별 조명등 제작, 에어로켓 발사대회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농악, 합창, 찾아가는 음악회 등 공연이 펼쳐진다.또한 류방택의 생애를 다룬 창작 공연 ‘별의별 이야기’도 선보인다.이와 함께 ‘전국 천문우주과학 학생미술실기대회’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과 그린 UAM-AAV 사업 홍보도 진행된다.시는 당일 농업기술센터에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고 행사장까지 순환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