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콩·쌀 활용 프로그램 시연…현장 적용·서비스 품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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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예산군 치유농업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농장 연시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쌀·보리·콩 등 식량작물을 활용한 ‘충남형 치유농업’ 확산에 나섰다.농업기술원은 28일 예산군 치유농업센터에서 김영 원장과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시범농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 치유분야 실증농장 연시회’를 했다.이번 행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연시회에서는 보리·콩 활용 프로그램 시연과 쌀·콩 기반 스트레스 저감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됐다.전주시 치유농장 ‘더 치유’는 보리·콩을 활용한 치유정원 체험, 공기정화 바구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서산 ‘빈나는 라이스’는 쌀·콩·라벤더를 접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센터를 거점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증을 확대해 도민 체감형 치유농업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