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통합돌봄 조례 개정…초고령사회 대응 기반 마련
  • ▲ 충청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오른쪽)이 28일 열린 ‘2026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의회
    ▲ 충청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오른쪽)이 28일 열린 ‘2026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의회
    충청남도의회는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충청남도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정책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정안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주거·요양·일상 지원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시군과 민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 의원은 “돌봄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삶의 과제”라며 “도민이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