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컨벤션센터서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 호응…수도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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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FARM EXPO 2026 '우수 홍보관상 모습.ⓒ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Y-FARM EXPO 2026(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 경쟁력을 입증됐다고 28일 밝혔다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했다.군은 가이드북 배부, 고향사랑기부제 및 일자리 안내, 푸드플랜·관광지 홍보 등을 진행하고, 주거·농업·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1대 1 맞춤 상담’과 멘토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상담자 193명 중 85%가 수도권 거주자로, 청양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군은 농업창업 지원과 농촌체험, 기본소득, 청년 스마트팜 등을 연계한 ‘청양형 정착 패키지’로 차별성을 강조했다.윤청수 군 미래전략과장은 “체계적인 지원을 인정받은 만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