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체험 중심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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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2026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의식 교육을 넘어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의 공연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배려 등 정서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초등 136교, 중등 60교, 고등 29교, 특수학교 5교 등 모두 230교다.각 학교는 학생 수준에 맞춰 뮤지컬, 모래예술, 인형극,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다양화를 통해 공감과 소통이 살아있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