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인사 대거 참석 속 '원팀' 강조…"준비된 후보, 미래 4년 책임질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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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선거 캠프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30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려 주변 교통이 혼잡을 빚었다.개소식에는 배기선, 박수현, 복기왕, 양승조, 박정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민주당 후보들과 경선 참여자들도 함께하며 당내 결속과 ‘원팀’ 분위기를 강조했다.박수현 후보는 “지난 4년은 멈춤이 아닌 준비의 시간이었다”며 “더 강한 리더십으로 공주의 미래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배기선 사무총장은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방을 연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복기왕 의원은 “정책 역량과 행정 경험이 검증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양승조 전 충남지사도 “행정 능력과 성품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힘을 보탰다.김정섭 후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중심 선거를 이어가겠다”며 “대통령부터 지방의회까지 협력 구조를 통해 공주시 발전의 기회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민주정신과 공공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4년간 시정을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도 선공후사의 자세로 지역 발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캠프 측은 경선 이후 당내 통합이 빠르게 이뤄지고 지지세가 결집되면서 선거 분위기가 우세하게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