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대상 생활·건강 지원…퇴원 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 논산시청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신체수발과 건강관리, 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돕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로, 중증장애인과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수급자를 집중 발굴해, 선정 시 1년간 월 40시간의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재입원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대 1년간 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된다. 

    본인부담금은 소득과 이용 시간에 따라 면제되거나 월 최대 3만780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