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문화유산 주제… 전국 300명 참여
-
- ▲ 제19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유산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석장리박물관과 야외 유적 일원에서 ‘제19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유산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2008년 시작된 이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구석기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창의적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석장리 구석기 문화유산’을 주제로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참가는 석장리박물관 누리집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공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공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제 표현력과 창의성, 표현 기법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국가유산청장상(대상)을 비롯해 충남교육감상, 공주시장상 등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결과는 5월 중 발표되며, 수상작은 6월 1일부터 한 달간 석장리박물관 상설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