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카나·드리프트·오프로드 체험까지…가족형 자동차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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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포스타.ⓒ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5월 2~3일 이틀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대학 RISE사업단과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다.행사에서는 짐카나 대회와 드리프트 쇼 등 모터스포츠 공연이 펼쳐지며, 글로벌 브랜드 차량과 튜닝카, 레이싱카, 오프로드 캠핑카 전시도 진행된다.관람객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드리프트·짐카나 동승 체험과 오프로드 주행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어린이날을 앞두고 미술대회, 전동카트 체험, 로봇 코스프레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푸드트럭과 휴게 공간도 운영해 관람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동차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5월 가정의 달, 보령에서 특별한 추억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