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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사기념관 미디어홀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추사기념관 이전을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기념관은 전시·체험·기념품 판매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1층에는 상설전시관과 기념품 판매 공간,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체험실, 사무실이 들어섰다.옥상정원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예산 용궁리 백송을 조망할 수 있다.특히 상설전시실 입구 미디어홀에는 대형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추사고택의 사계절 풍경을 구현했으며, 서재 ‘보담재’를 모티브로 한 독서 공간도 마련했다.상설전시실에서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유물과 예산에서의 삶과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소개한다.군은 7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추사 탄신일인 7월 11일 정식 개관해 전통 유교문화와 현대 서예 예술을 잇는 문화 거점으로 활용된다.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에 관람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많은 방문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