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안내 홍보 이미지.ⓒ서산시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안내 홍보 이미지.ⓒ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230여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성립 전 예산으로 긴급 편성하고 신속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확보됐으며, 사업 시행의 시급성을 고려해 본예산 편성 전 우선 집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 소득 하위 70% 시민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5만 원을 각각 지급받는다.

    신청은 대상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온라인 채널과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금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