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인구 확대·미래 교통망·AI 안전체계로 공주 100년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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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선거사무실에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잇는 4대 비전 가운데 첫 번째 과제인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선거 캠프
국민의힘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잇는 4대 비전 가운데 첫 번째 과제인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를 발표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4년은 공주의 변화를 완성할 골든타임”이라며 인구·교통·안전 분야 18개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공약 수립 과정에서는 직능별 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했다고 강조했다.인구 정책에서는 ‘생활인구’ 개념을 도입해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공주시는 2025년 2분기 기준 생활인구 전국 2위 성과를 바탕으로 국책기관 연수단지 조성, 세종 국회 관계기관 유치, 식품안전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공주 노선 반영과 UAM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형 교통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제2금강교 건설, 광역도로 확충 등으로 세종시와의 접근성 개선과 도심 교통난 해소도 병행한다.안전 분야에서는 침수 대응 등 재해예방 사업을 확대하고, 국립소방연구원 중심의 재난안전 AI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공공화장실 AI 안심 시스템 도입과 자율방범·의용소방 조직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최 예비후보는 “사람이 모이고 어디든 연결되는 안전한 공주를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최 예비후보는 3대 비전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