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음향 장비 최신화 완료… 5월 중 ‘친환경 수소 의회버스’ 도입
  • ▲ 천안시의회 청사 모습.ⓒ천안시의회
    ▲ 천안시의회 청사 모습.ⓒ천안시의회
    천안시의회 사무국이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노후 시설과 장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를 마쳤다. 

    이번 정비는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무국은 우선 장기 사용으로 인해 잦은 고장과 성능 저하가 발생하던 통신 장비와 회의 시설을 전면 보강했다. 

    사무실 내 노후 IP전화기를 최신 기기로 교체해 중단 없는 통신 환경을 조성했으며, 대회의실 음향 시스템을 고성능 장비로 업그레이드해 각종 회의 시 의원들의 발언 전달력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과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기존 의회버스를 대체할 '친환경 대형 수소버스'를 전격 도입한다. 

    신규 버스는 이미 계약을 완료해 오는 5월 중 정식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의원과 직원들의 공식 일정 수행은 물론, 다양한 민생 현장 방문 시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규운 천안시의회 사무국장은 “새롭게 시작되는 제10대 의회가 오로지 의정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인프라를 면밀히 점검했다”며 “고도화된 장비와 안정적인 환경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의회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번 시설 개선을 발판 삼아 보다 원활한 의정 업무 수행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의정 구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