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연수·전문가 협의체 병행…경계 없는 교육 사다리 구축
  • ▲ 유‧초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회의 모습.ⓒ충남교육청
    ▲ 유‧초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회의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2026 유‧초 이음교육’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원 연수와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병행하며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23일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연계 초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계를 지우고 성장을 잇는 교육 사다리’를 주제로, 5세 이음교육 표준안 이해와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과 학습 연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교육행정가, 교원, 학계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된 ‘유‧초 이음교육 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청은 협의체에서 도출된 정책 제언을 현장에 반영해 행정·이론·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음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협의체와 연수를 통해 정책과 현장을 촘촘히 잇고 있다”며 “아이들의 성장 공백이 없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