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가치, 예술로 기록되는 뜻깊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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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스케치워크 홍보 이미지.ⓒ공주문화관광재단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 공주 스케치워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50여 개 어반스케쳐스(USk)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대규모 드로잉 행사로, 공주의 역사와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은 공산성과 금강둔치공원 일원에서 개막식과 워크숍이 진행되며, 둘째 날은 제민천 일대에서 드로잉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참가자들은 도시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현장에서 스케치하며 교류할 예정이다.현재 전국에서 약 400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일반 참여는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다.김지광 재단 대표는 “이번 스케치워크를 통해 참가자들이 공주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며 “예술인들이 기록한 공주의 모습이 도시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