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양육 정보 통합 제공…비대면 상담 강화
  • ▲ 계룡시청 모습.ⓒ계룡시
    ▲ 계룡시청 모습.ⓒ계룡시
    충남 계룡시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계룡맘 아가톡톡’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해당 채널은 기존 전화·방문 중심 행정서비스에서 벗어나,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비대면 창구로 마련됐다. 

    시민은 카카오톡에서 채널을 추가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특히 1대 1 채팅 상담과 오픈채팅방을 통해 맞벌이 부부와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도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 보건소 건강·교육 프로그램, 계절별 이벤트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자보건사업 통합 안내를 강화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