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 명 참여…'모두가 누리는 일상' 공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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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청 모습.ⓒ서천군
충남 서천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기념식과 ‘희망서천 어울림축제’를 열었다.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서천군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인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및 복지 유공자 표창,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어울림축제 순으로 이어졌다.장항읍 최일만 씨 등 13명이 모범장애인 표창을, 성일복지원 백재화 씨 등 3명이 복지발전 유공표창을 받았다.어울림 한마당과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