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증가·시설 노후 대응…하루 70톤 규모 소각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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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 처리시설 조감도.ⓒ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늘어나는 폐기물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군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증가와 기존 시설 노후화로 폐기물 전량 처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하루 70톤 규모의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이다.이에 따라 군은 현재 환경부와 총사업비 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정 완료 후에는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위탁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군은 한국환경공단에 사업을 위탁하면 약 19억 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부실시공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준공 이후에도 기술지원과 하자검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친환경 기반과 자원순환 정책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