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산 2755억 중 1487억 반영…미반영 64건 집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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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 예산안 반영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군은 당초 2271억 원이던 목표액을 2755억 원으로 확대하고, 신규 58건·계속 56건 등 모두 114개 사업을 관리 중이다.현재까지 1487억 원이 반영돼 목표액 대비 87%를 달성했다.주요 반영 사업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수소교통 복합기지 조성, 죽림지구 배수개선 등 신규사업과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 안흥진성 정비,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등이다. 국도77호 확장, 안흥항 개발 등이다.군은 미반영 64건(약 830억 원)에 대해 중앙부처 동향을 수시 파악하고 공모사업 대응과 방문 설명을 병행해 추가 반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이주영 부군수는 “현재까지 예산 확보가 순조롭다”며 “중점관리 사업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