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청렴도 2등급 상승
  • ▲ 상호존중의 날 홍보 이미지.ⓒ충남도
    ▲ 상호존중의 날 홍보 이미지.ⓒ충남도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상호존중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위(We)데이’가 조직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22일 밝혔다.

    ‘위데이’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도입됐다. 

    도는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며, 상호존중 6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꾸준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6대 과제는 △밝은 인사 △배려 있는 언어 사용 △명확한 업무지시 △근무시간 존중 △칭찬과 격려 △업무 책임 이행 등이다. 아울러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 달성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청렴은 빛, 청탁은 빚’ 슬로건을 활용해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달 24일까지 도청 로비에 포토부스를 설치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렴과 상호존중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만들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