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참여 확대, 침체 상권 회복 ‘직접 효과’공연·체험 결합한 야간경제 모델로 체류형 소비 견인
-
- ▲ ‘2026 백마강 달밤야시장’개장 안내 홍보물.ⓒ부여군
지역 상권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밤의 경제’ 실험이 다시 시작된다.부여군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개장한다.특히 대표적인 상권 축제이자 부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관광 자원인 ‘백마강 달밤야시장’이 올해 10회차를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21일 부여군과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4~6월 27일까지 부여시장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개장한다.운영 시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다만 우천 시에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이번 야시장은 부여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정성 가득한 수공예품,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침체한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방문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더욱 풍성해졌다. 재즈, 국악, 버스킹, 댄스 경연대회, 군민 노래자랑 등 매주 테마가 있는 공연을 통해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선사한다.이와 더불어 공예&체험마켓, 야구 중계, 매거진 포토부스, 굿뜨래페이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재단 관계자는 “10회차를 맞이한 백마강 달밤야시장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