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간호학과, 금산군 어르신 대상 치매·만성질환 예방교육이론 넘어 실천…지역 건강격차 완화 가능성 주목
  • ▲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금산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하고 있다.
ⓒ금산군
    ▲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금산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을 하고 있다. ⓒ금산군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금산군 어르신 대상 보건교육에 참여하며, 예방 중심 복지와 지역 돌봄 공백을 메우는 현장형 간호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후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예방교실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실천 역량 강화 중이다.

    21일 금산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난 6일~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임상실습 교육으로 뇌졸중·당뇨병·치매 예방과 우울증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조기 발견 수칙과 식단·생활습관 개선 등 즉시 실천 가능한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