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 현안 공유·재해 예방 등 현장 중심 정책 논의
  •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21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남도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21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충남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1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열고 수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보령·서천·홍성 지역 어촌계장과 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수산 시책을 공유하고 어업 재해 예방, 양식 면허 심사평가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구보증금제 등 정책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연구소는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민성 소장은 “어촌지도자협의회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