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구)홍고통 일원 16곳 LED 주소시설 설치
  •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범죄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경찰 범죄 발생 자료를 토대로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홍성읍 (구)홍고통 일원에 LED 주소정보시설 16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야간에도 주소 식별이 가능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을 돕는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어두운 골목길의 시인성과 인지성을 높여 범죄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연 군 민원지적과장은 “군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범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