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스토리 결합 힐링 관광…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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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천읍성 360도 투어 포스터.ⓒ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면천읍성 360도 투어’를 본격 운영한다.시는 21일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면천은행나무, 골정지, 군자정 등 주요 문화유산을 연계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결합한 스토리투어와 로컬 체험 중심의 참여형 힐링 관광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 ‘면천 하루’와 러닝을 접목한 ‘면천읍성 360도 런’이 새롭게 추가됐다.이와 함께 어린이 대상 미션형 체험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와 박지원의 애민 정신을 주제로 한 기후 대응 프로그램도 총 7회 운영된다.지난해 호응을 얻은 ‘면천읍성 달빛 야행’은 오는 8월 말 개최될 예정으로, 읍성을 배경으로 한 감성 공연이 펼쳐진다.탁기연 시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 360도 투어는 국가유산청 우수 프로그램으로 3차례 선정된 대표 사업”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