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AI 전문가 합류로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가속
  • ▲ 김태흠 충남지사(왼쪽)가 17일 도청에서 유재민 서울대 교수를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 김태흠 충남지사(왼쪽)가 17일 도청에서 유재민 서울대 교수를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청남도가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충남 AI 드림팀’ 전력을 강화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7일 도청에서 유재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충남 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로써 AI 특위는 기존 32명에서 33명으로 확대됐다.

    충남 AI 특위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 IBM 등 글로벌 빅테크와 서울대·KAIST 교수진,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도의 AI 대전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유 교수는 데이터 기반 AI와 머신러닝 분야 전문가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의사결정 모델 연구를 수행해왔다. 

    도는 이번 합류로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주력 산업의 AI 전환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AI 특위를 중심으로 충남형 AI 전략을 구체화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