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20계단 상승 A등급…이사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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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안전공단 시상식에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단위 2위에 선정된 청양군 관계자들이 이사장상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군은 지난 16일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교통문화지수는 운전·보행 행태와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하는 지수다.조사 결과 청양군은 88.3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계단 상승했다.특히 보행행태 부문에서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73.58%로 군 평균을 웃돌았고, 운전행태에서도 정지선·신호 준수율과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98.11%)이 크게 개선됐다.또 교통안전 정책 이행과 행정 노력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행정 전문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공직자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안전한 보행 환경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