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3개월간…해양오염사고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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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해양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도는 오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3개월간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연안 해양시설 49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 관리 6곳을 비롯해 보령 13곳, 당진 18곳, 태안 7곳 등이다.점검은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선박 건조·수리시설, 취·배수 시설, 유어시설 등을 점검한다.또한, 도는 △신고내용과 시설 현황 일치 여부 △소유자 안전관리 실태 △오염물질 수거·처리 상태 △해양오염 우려 요인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오염사고는 사후 복구에 큰 비용과 시간이 드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