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기 규모 봉안당 조성…연중무휴 운영·최대 45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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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공원 ‘추모의 집’모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20일부터 희망공원 ‘추모의 집’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인지면 산동리 일원에 조성된 추모의 집은 2만 기 규모의 봉안당으로, 개인 1만8000기와 부부 2000기를 갖췄다.이용 대상은 사망일 3개월 전부터 서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며, 기간이 부족한 경우 국가유공자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중무휴다. 안치단 사용기간은 기본 15년이며, 10년 단위로 최대 3회 연장할 수 있다.사용료는 개인 20만 원, 부부 35만 원이며 연장 시 추가 비용이 부과된다.시는 이번 시설 운영으로 장사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시 관계자는 “추모의 집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