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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청 모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지난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석했다.점검 대상은 시민 설문조사와 안전관리자문단 자문을 반영해 건설공사장, 공장산업시설, 어린이집, 공동주택 등 58곳으로 선정됐다.또한 6월 말까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 요청 대상도 추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민관합동으로 진행되며, 토목·건축·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고 드론, 슈미트해머, 화재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황침현 시장 권한대행은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