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밖 실천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체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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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천안과 서울 일원에서 ‘4·19민주의 길 역사탐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4·19혁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민주주의 역사 이해와 가치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도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8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충남 4·19혁명 유공자 추모, 국립4·19민주묘지 참배, 심용환 강사의 민주주의 특강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세월호 12주기 ‘시민기억식’에 참여해 기억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특히 서산초 합창단은 묘지와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합창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영령에 경의를 표한다”며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역사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