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하루 무료…"교통약자 이동 부담 완화"
  • ▲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무료 운행 홍보 이미지.ⓒ세종도시교통공사
    ▲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무료 운행 홍보 이미지.ⓒ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오는 20일 무료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서다. 

    무료 운행은 당일 0시부터 24시까지 24시간 적용되며, 광역 운행은 기존과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용 문의는 누리콜로 하면 된다.

    도순구 사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누리콜은 복권기금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며, 휠체어 전용 차량 33대와 승용차 6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등록회원은 3482명, 연간 이용 건수는 6만1540건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올해 3월 말까지 이용 건수는 1만670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