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억 투입…전시·공연·평생교육 결합…내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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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예술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예술활동 복합공간’ 건립 사업이 2026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밝혔다.총사업비 76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천안시(10억 원 투자)가 함께 참여한다.학교 내 문화예술 교육 공간 부족과 지역 주민의 문화·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복합공간은 연면적 1260㎡ 규모로, 작품 전시 공간과 다목적 공연장, 관람석, 야외무대를 갖춘 문화시설로 조성된다.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개방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교육청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천안시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복합시설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