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영 권한대행, 읍·면장 긴급회의 개최…선거 중립·민생 안정 강조 김기웅 군수, 예비후보 등록 따른 행정 안정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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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청 모습.ⓒ서천군
충남 서천군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읍·면장 긴급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기웅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마련됐다.유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며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소 운영, 투표안내문 발송 등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을 주문했다.아울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읍·면별 접수창구 운영과 대상자 안내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군은 주요 사업 추진과 함께 공정한 선거 지원, 민생 안정 대책을 병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수 권한대행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