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가구 대상 1025m 관로 구축…주민 숙원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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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청 모습.ⓒ계룡시
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관로 설치사업에 착수했다.시는 15일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행사에는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CNCITY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2022년 주민 건의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이해관계 조정으로 한 차례 보류됐으나 시의 중재와 주민 합의를 통해 재개됐다.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1,025m 구간에 도시가스 관로를 설치, 약 34가구에 공급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주민 숙원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오는 7월 안정적인 공급을 목표로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