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동 일대서 플로깅으로 쓰레기 집중 수거…상가 등 환경 개선위기가구 발굴·자살 예방 캠페인…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 ▲ 지난 14일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가 밀집지역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벌였다.ⓒ서구
    ▲ 지난 14일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가 밀집지역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벌였다.ⓒ서구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환경정비와 위기가구 발굴이 동시에 추진되며 생활현장 중심의 대응력이 강화되고 있다.

    15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가 밀집지역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벌여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강정수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플로깅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구
    ▲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구
    같은 날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과 발굴단원 등 20여 명은 안내문 배부와 ‘복지위기 알림앱’ 홍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송순헌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