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억 확보…육쪽마늘 브랜드화·공동작업장 조성 추진
  • ▲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된 가의도 모습.ⓒ태안군
    ▲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된 가의도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가의도가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가의도는 사업 테마의 명확성과 주민 참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라섰다.

    이번 승급으로 최대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2027~2028년간 농수산물 공동작업장 조성, 육쪽마늘 로컬 브랜드 구축, 특화상품 개발, 생산·유통·마케팅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의도는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마늘 소스 시범 판매와 주민 역량 강화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 교육과 마을법인 설립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구축을 통해 지역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