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6회 수상…전국 생산량 17% 차지 '대표 밤 산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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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 대표 특산물 ‘공주알밤’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임산물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공주시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주알밤이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 신뢰도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공주알밤은 2020년과 2021년,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6차례 대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밤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공주알밤은 일교차가 큰 지역 특성으로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시는 연구조직 운영과 가공상품 개발, 6차 산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밤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또한, 공주알밤센터 조성과 박람회 개최 등으로 브랜드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공주알밤’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고 품질의 밤 생산과 함께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체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는 약 2100여 농가에서 연간 7000톤의 알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약 17%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밤 주산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