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23일 무료 공연…무용·클래식으로 시민 일상 파고든다 5개 자치구 순회…‘찾아가는 문화복지’ 확대 신호탄
  • ▲ 일상 속 예술의 설렘!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동구편).ⓒ대전시
    ▲ 일상 속 예술의 설렘!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동구편).ⓒ대전시
    대전시립예술단이 동구를 시작으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2026 화목한 문화산책’을 개막하며, 생활권 중심 ‘찾아가는 문화복지’를 본격화한다.

    14일 예술단에 따르면 오는 21·23일 오후 7시 30분, 동구청 12층 강당에서 ‘2026 화목한 문화산책’ 첫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2015년 ‘우리동네 문화 가꾸기’로 시작된 시민 밀착형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동구(4월)를 시작으로 대덕구(6월), 중구(7월), 유성구(10월), 서구(11월)까지 순회한다.

    2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춤으로 그리는 동화–피노키오’를 무대에 올리고, 23일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여자경 예술감독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와 함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예술단 누리집 또는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