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종목 출전 전 분야 고른 성과…금 4·은 3·동 5 ‘압도적 성적’전국·국제기능대회 연계 가능성 확대…특성화 교육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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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성여자고, ‘2026년 대전지방 기능경기대회’에서 금 4개, 은 3개, 동 5개, 장려상 3개를 획득하며 특성화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대전여고
대전 대성여자고가 ‘2026년 대전지방 기능경기대회’에서 금 4개, 은 3개, 동 5개, 장려상 3개를 획득하며 특성화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제과·제빵·피부미용·웹디자인 및 개발·애니메이션 등 5개 종목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기능 인재 양성 성과를 드러냈다.13일 대성 여고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6~10일까지 충남기계공업고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31개 직종 179명이 참가해 실무 기반 기술 경쟁을 펼쳤다.특히 제과 장수희(금)·임지윤(은)·김민주(동), 제빵 홍은선(동)·유혜진(장려), 피부미용 명세영(금)·이나희(동), 웹디자인 및 개발 정려원(금)·강지윤(은)·정소망(동)·이가은(장려), 애니메이션 김서율(금)·조하윤(은)·김이슬(동)·박현지(장려)가 수상했다.학생들은 전공 심화동아리와 방과 후·방학 집중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았으며, 지도교사들의 체계적 지도와 학교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특히 전 직종 고른 입상으로 직업교육 시스템의 완성도가 확인됐다는 평가다.이은열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 대성 여고는 전국 기능경기대회 수상자와 기능 인재를 지속 배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준비 등 글로벌 진출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