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벗어나 자연·문화·체험 어우러진 봄 힐링 축제
  • ▲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모습.ⓒ계룡시
    ▲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모습.ⓒ계룡시
    충남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향적산 일원에서 열린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문화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형 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강좌 페스타, 지역 예술인 공연, 반려동물 뽐내기, AI 가요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AI 가요 콘테스트는 참신한 시도로 주목받았다.

    개막 공연에는 이보람, 알리, KCM, 홍록기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먹거리 장터와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및 감성 캠핑존도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행사 기간 중 봄비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됐다.

    재단 관계자는 “향적산 봄나들이가 계룡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