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상담으로 생활 민원 해결·제도 개선
  •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서비스다.

    이번 행사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서천군, 홍성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18명의 상담반이 행정·세무·복지·환경·주택·교통 등 전 분야 민원을 종합 상담한다. 

    소비자 보호, 신용회복, 생활법률 등 전문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17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계환 시 기획감사실장은 “평소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기획감사실로 문의하면 된다.